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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정한 심사평가.함께 성장하는 직업훈련.
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6.22(수) 「제2회 K-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」 본선 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.
대상을 수상한 ‘도로정찰대’팀은 AI로 위성사진상 도로 차선의 부실한 도색을 인식하여 도로 정비를 돕는 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하여 기존의 방법(인건비+유류비) 대비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구현했다. 해당 기술은 향후 도로, 주거, 녹지 등 도시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과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최영섭 원장은 본선 진출 10개 팀에 대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, 각 팀의 프로젝트 발표를 참관하며 훈련생의 현장 의견을 청취,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.
▲ 사진 1.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, 최영섭 직업능력심사평가원장이 해커톤 수상팀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.
▲ 사진 3.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해커톤 본선 진출팀의 프로젝트를 참관하고 있다.
▲ 사진 4.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, 최영섭 직업능력심사평가원장이 해커톤 본선 진출팀의 프로젝트를 참관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.